주연: Yevgeny Plekhanov, Alexei Smirnov, Natalia Yakimova, Dmitry Nelasov, Yevgeny Mizin, Nikita Odalin, Vladimir Volkov, Irina Novikova, Alisa Fedorenko
지휘자: 파벨 스멜코프
주연: Alexei Repin, Dmitry Migulyov, Laura Bustamante, Alena Diyanova, Tatiana Makarchuk
지휘자: 파벨 스멜코프
마린스키 극장 연해주관의 레퍼토리가 가을의 활기를 불어넣습니다. 9월에는 오랫동안 기다려온 발레 <천일야화>의 귀환, 동방경제포럼 문화 프로그램, 오페라 <스페이드의 여왕>의 콘서트 공연, 그리고 언제나 사랑받는 클래식과 유쾌한 오페라를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마린스키 극장 연해주관 발레단의 수석 무용수 가토 시주루와 솔리스트 니시다 사키는 동방경제포럼 교육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열린 “30세 이하 예술: 러시아와 아시아의 젊은 전문가들이 연극계를 어떻게 변화시키고 있는가”라는 주제의 원탁토론에 참여했습니다. 마린스키 극장 발레단의 수석 무용수인 김기민은 원격으로 참석자들과 함께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