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4일과 15일에 마린스키 극장의 연해주관에서 새 시즌의 첫 초연인 가에타노 도니체티의 코믹 오페라 <돈 파스콸레>가 상연됩니다. 음악 감독은 이리나 소볼레바입니다. 재공연 감독이자 안무가는 일리야 우스티얀체프입니다. 예술 감독은 이고리 이바노프입니다. 지휘자는 두샨 빌리치(9월 14일)와 비탈리 쉐벨레프(9월 15일)입니다
8월 23일, 24일, 25일 마린스키 극장 연해주관의 발레단이 중화인민공화국 수도 베이징에서 첫 공연을 펼칩니다. 극단은 예술 감독 엘다르 알리예프가 안무한 피크렛 아미로프의 독창적인 발레 <천일야화>를 베이징 국립공예술센터 무대에서 선보일 예정입니다
전통적으로 9월에 마린스키 극장의 연해주 무대에서는 흥미로운 이벤트가 많이 열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