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25일과 26일, 마린스키 극장 연해주 무대에서 이번 시즌 첫 오페라 초연이 열립니다. 세르게이 바네비치의 <카이와 게르다 이야기> 입니다. 이 연해주 무대 작품은 사랑받는 동화를 새롭게 재해석한 작품입니다
11월 7일, 마린스키 극장 연해주관의 프리마 발레리나 이리나 사포즈니코바와 수석 무용수 세르게이 우마네츠가 뛰어난 발레리나 마이야 플리세츠카야의 탄생을 기념하여 «자랴디예» 콘서트홀에서 공연을 펼칩니다
마린스키 극장 연해주관의 마지막 가을 한 달 동안의 일정은 신나는 행사, 새로운 레퍼토리, 그리고 초연으로 가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