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연: Alexei Smirnov, Anna Barkhatova, Anastasia Gensler, Roman Krukovich, Dmitry Migulyov, Viktoria Kangina
지휘자: 발레리 트루빈-레오노프
주연: Alexei Kostyuk, Alena Diyanova, Olga Zharikova, Mingiyan Odzhaev, Alexei Repin, Natalia Yakimova
지휘자: 발레리 트루빈-레오노프
주연: Irina Sapozhnikova, Shizuru Kato, Sergei Umanetc, Alexandra Shalimova
지휘자: 비탈리 쉐벨레프
주연: Laura Bustamante, Vladislav Chibirev, Svetlana Rozhok, Anastasia Gensler, Mingiyan Odzhaev, Anastasiya Kikot, Alena Denisenko
주연: Laura Bustamante, Vladislav Chibirev, Svetlana Rozhok, Anastasia Gensler, Mingiyan Odzhaev, Alina Mikhailik, Margarita Magai, Vsevolod Marilov
10월 29일부터 11월 3일까지 제9회 «마린스키» 국제 극동 페스티벌의 오페라 부분이 발레리 게르기예프가 지휘하는 마린스키 극장 심포니 오케스트라와 극단의 주요 솔리스트들이 참여하는 가운데 블라디보스토크에서 개최됩니다. 연례 축제의 오페라 부분 프로그램에는 4개의 작품이 포함되었습니다. 그 중에는 블라디보스토크에서 처음으로 상연될 마린스키 극장의 공연과 연해주관의 공연이 모두 있습니다
10월에는 마린스키 극장의 연해주관에서 풍성한 콘서트 일정이 펼쳐집니다. 여러 오케스트라와 뛰어난 음악가들이 이곳에서 처음으로 공연할 예정입니다
10월 10일과 12일(15시, 19시)에 마린스키 극장 연해주관의 대형 홀에서 극단의 가장 인상적이고 복잡한 공연 중 하나인 피크레트 아미로프의 발레 <천일야화>이 공연이 열립니다. 10월 12일 저녁 공연은 연해주관 발레단 예술 감독 엘다르 알리예프의 예술 활동을 기념하는 공연입니다. 올 가을에 그는 그의 창작 경력의 50주년을 기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