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린스키 극장, 대형 홀

팔리아치


단막 오페라

상연 언어: 이탈리아어 (러시아어 및 영어 자막 제공)

Performers

Credits

작곡: 루제로 레온카발로
대본: 루제로 레온카발로

무대 감독, 디자이너: 마랏 가찰로프
의상 제작자: 옐레나 투르차니노바
조명 디자이너: 일리야 파시닌
비디오 디자이너: 다니일 마슬로프
안무가: 발레리 수아노프
책임 반주자: 알렉세이 티호미로프
수석 지휘자: 라리사 쉐이콥스카야
지휘자: 안나 피피야
보조 감독: 안나 드론니코바

SYNOPSIS

서막
닫힌 커튼 앞에 토니오가 나타난다. «이제부터 여러분이 보실 눈물과 고통은 진짜입니다! 배우는 여로분 같이 사랑하고 미워할 줄 알고 광대의 가면과 의상 아래에서 뜨거운 마음이 있습니다.» 라고 설명한다.

1
이탈리아의 어떤 작은 마을에 유랑극단이 찾아온다. 모두는 단장 카니오와 그의 아내 네다, 광대 토니오, 배우 베페를 즐겁게 환영한다. 공연은 저녁에 시작될 예정이고, 그 전에 농부 중 한 명이 극단원들을 술집으로 초대한다. 카니오와 베페는 기꺼이 동의하고 토니오는 거절한다. 그는 자신을 모욕한 극단의 질투심 많은 단장에게 원한을 품고 있다. 카니오의 질투에는 이유가 없지 않다. 극단이 도착한 마을에는 네다의 연인인 젊은 농부 실비오가 있다. 혼자 있을 때 네다가 그를 만나는 꿈만 꾼다. 어느 순간에 토니오는 네다에게 사랑을 고백하기로 결심한다. 못생긴 광대 토니오의 고백에 네다는 경멸적인 웃음으로 대답하며 그의 열정을 가라앉히기 위해 채찍을 휘두른다. 분노에 휩싸인 토니오는 잔인한 복수를 하겠다고 위협하며 떠난다. 한편, 위험을 무릅쓰고 네다를 진심으로 사랑하는 실비오가 등장한다. 그는 네다에게 방황하는 삶을 포기하고 그와 함께 도망가자고 부추긴다. 갑자기, 단장의 화난 외침이 들린다. 화가 난 토니오가 카니오에게 네다의 연인에 대해 말했다. 그러나 얼굴을 아무도 보지 못한 실비오는 빨리 도망친다. 카니오는 네다에게 애인의 이름을 알려달라고 요구하지만 소용이 없다. 그런 다음 질투의 화신이 된 카니오는 차고 다니던 칼로 네다를 찌르려고 한다. 베페는 힘으로 카니오를 막고, 토니오는 네다의 애인은 반드시 공연 관중 중에 자신을 어떻게든 드러낼 것이라고 말하며 카니오를 진정시킨다. 공연 시작 시간이 다가온다.

2
쾌활한 농부들은 약속된 공연을 간절히 기대하고 있다. 토니오와 베페는 관람객들을 자리에 모신다. 그 중에 실비오도 있다. 극중 광대극 공연이 시작된다. 배우들이 펼치는 극의 줄거리는 그들의 인생 드라마와 비슷하다. 타데오 (토니오가 맡은 역)는 콜룸비나 (네다가 맡은 역)을 사랑하지만 그녀가 할레퀸 (베페가 맡은 역)을 사랑한다. 팔리아초 (카니오가 맡은 역)가 나타나 콜룸비나와 할레퀸의 데이트를 방해한다. 할레퀸에게 말한 콜룸비나의 이별의 말에 카니오가 놀란다. 네다가 아침에 그녀의 애인에게 한 이별의 말은 바로 그 말이다. 질투는 새 활력으로 불타오르고, 화가 난 카니오는 네다와 그녀의 외침을 듣고 무대로 달려간 실비오를 칼로 찔러 죽인다. «코미디는 끝났다!»라고 토니오가 외친다.

ABOUT THE PRODUCTION

<팔리아치>의 주인공 중에 네 명의 남자와 한 명의 여자만 있는 것은 지독한 성별 불균형의 특징을 가지고 있다. 게다가 네 남자는 어떤 식으로든 유일한 여주인공을 갖고 싶어한다. 한 명은 가장하고 세 명은 진지하다. 질투하는 남편, 열렬한 연인, 거부된 네다의 추종자는 레온카발로에게 일반 오페라 캐릭터가 아니고 인간의 뒤집어진 네 명의 영혼이다. 사실 순수한 사랑은 없고 교만, 질투, 욕망, 그리고 무엇보다도 외로움에 대한 두려움이 사랑과 얽혀 있는 불 같은 감정의 얽힘만 있다. 마스카니의 <카발레리아 루스티카나 >와 함께 33살의 레온카발로의 이 오페라를 예술 선언으로 간주한 진실주의의 작곡가들은 세심한 정확성으로 눈의 띄지 않은 감정을 포함하여 사람들의 진정한 감정을 탐구하는 것을 그들의 임무로 여겼다.

처음에는 포스터에 주인공만의 이름이 있는 전통에 따라 오페라를  <팔리아초>라고 조금 다르게 불렀다. 실제로 레온카발로의 작곡은 «테너를 위한» 오페라이며, 그 중심에는 고통받는 광대 카니오의 비극적인 모습이 있다. 유명한 아리아 Vesti la giubba가 있는 카니오의 파트는 가장 많이 인기 받은 테너 레퍼토리 중에 하나이다. 그러나 1892년 밀라노에서 세계 초연 전날 밤 토니오 역을 맡은 연기자는 포스터 제목에 자신의 캐릭터의 이름이 포함되지 않는 한 무대에 오르기를 거부하였다. 그래서 오페라가 <Il Pagliaccio> 대신 <Pagliacci>로 알려지게 되었다. 단수에서 복수로의 단순한 그 변화는 오페라의 이름에 추가적인 의미를 부여하기도 하였다. '어릿광대짓'이라는 것이 얼마나 사람의 특징일까? 사람이 보이는 것은 진짜 얼굴인지 그의 사회적 가면인지? 오페라의 2막은 카니오의 방황하는 극단은 현장인들을 위해 코메디아 델라르테를 연주하는 극중 광대극 공연이 열린다. 점차 현실의 사건들이 무대를 압도하고 연기가 점점 설득력을 갖게 된다. 마지막으로, 무대에서는 가짜가 아닌 진짜 피를 흘린다.

레온카발로는 실제 사법 관행 경험을 오페라의 줄거리에 가져왔다고 주장하였다. 아무튼 그는 대강당에 앉아 있는 우리를 어느 정도의 배심원으로 만들었다. 이 극도로 간결한 이야기에는 '작가로부터'의 도덕적인 교훈이 없으며 괸중이 직접 범죄자에게 재단을 내려야 한다. 하지만 <팔리아치>의 매혹적인 음악을 듣게 되는 관중에게는 유죄라는 판결을 내리기가 어렵다.

흐리스티나 바투시나


세계 초연: 1892년 5월 21일, 밀라노 달 베르메 극장
마린스키 극장 초연: 1893년 11월 23일 (러시아어, 니콜라이 스파스키의 번역)

공연시간: 1시간 1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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