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05.2022

«스크랴빈 – 150» 프로그램의 두 번째 밤, 연해주 무대에서 개최

2022년에 러시아 음악계는 뛰어난 작곡가 알렉산드르 스크랴빈(1872–1915)의 기념일을 경축한다. 마린스키 극장 연해주관에서는 «스크랴빈 – 150» 콘서트 (3개의 밤) 프로그램이 열리며 스크랴빈의 모든 오케스트라 작품이 연주될 예정이다.

5월 20일, «스크랴빈 – 150. 오케스트라를 위한 모든 작품»이라는 두 번째 밤이 대형 홀에서 열린다. 연해주관의 상임지휘자 파벨 스멜코프의 지휘 아래 교향곡 2번과 시 «프로메테우스» («불의 시»)가 연주된다. 솔리스트는 국제 콩쿠르 수상자인 객원 피아니스트 이반 쿨리곱스키 (블라디보스토크)이다.

알렉산드르 스크랴빈은 뛰어난 작곡가이자 피아니스트, 철학자이자 대담한 혁신가이다. 그는 자신의 악보에 조명을 처음으로 포함시키고 «빛의 음악»이라는 개념을 도입했다.  각 키와 각 화음은 그에게 색상 또는 색상 조합을 상징했다. 스크랴빈은 음악과 시각 예술의 잠재력을 결합하고자 했으며, 그의 작품 제목에는 종종 빛과 불과 어떻게든 연결된 이미지를 볼 수 있다.

교향곡 2번은 악에 대한 인간의 저항에 관한 스크랴빈 작곡의 주요 사상을 전해준다.

 «프로메테우스»는 스크랴빈의 완성된 오케스트라 작품 중에 마지막 작품이다. 이 작품은 고대 그리스 신화인 프로메테우스를 거의 따르지 않으며 상징으로만 쓰인다. 스크랴빈의 비전 대로 «프로메테우스»의 전체 화성 및 멜로디 구성은 시의 맨 처음에 나타나는 하나의 불협화음의 헥사토닉 스케일에서 파생된다. 음악 이론에서는 «신비화음» [«프로메테우스 코드»]이라고 한다. 클라이맥스에서는 의기양양한 장3화음으로 변신하여 혼돈이 세계 화합으로 변모하는 모습을 상징적으로 보여준다.

연해주관의 수석 지휘자 파벨 스멜코프는 스크랴빈의 작품에 대해 다음과 같이 말한다. « 시대의 가장 빛나는 대표자로서 스크랴빈은 유럽의 음악적 낭만주의의에 의지하여 자기의 길을 걷기 시작했으며 부조리하게 단절된 삶의 끝에 그는 이전에 알려지지 않은 거대한 음악 이미지를 구현하였고 극도의 간결한 형태와 멜로디와 하모니의 절대적으로 독창적인 스타일을 달성할 있었습니다. 스크랴빈의 화려한 음악이 연해주 관람객들에게 생생한 반응과 놀라움, 몰입 기쁨을 결합한 이전에 경험한 적이 없는 감정을 불러일으킬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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