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프니스와 클로에

단막 발레

Credits

작곡: 모리스 라벨
대본: 드미트리 피모노프와 올가 쿠제니초바, 롱구스의 소설 및 미하일 포킨의 대본을 바탕으로 함
안무 담당: 드미트리 피모노프
의상 및 무대 장식 담당: 스타스 로파트킨
조명 담당: 예고르 카르타쇼프

SYNOPSIS

제1장

레스보스 섬에서 양치기 소년 소녀들은 에로스의 신전으로 행진한다. 서로 사랑하는 다프니스와 클로에도 행진에 합류한다. 놀이 같은 춤을 시작하는 소년 소녀들은 서로 놀아주고 있다. 도르콘은 클로에를 보고 그녀에게 반한다. 다프니스는 도르콘이 클로에를 키스하려고 히는 것을 보고 그를 밀어낸다.

도르콘은 열정적으로 춤을 추면서 클로에에 대한 감정을 열심히 보여주고 싶어하는데, 클로에의 기쁨을 일으키는 다프니스의 우아한 춤보다 못하다. 클로에는 다프니스를 입술에 키스한다. 다프니스는 처음으로 소녀의 키스에 대한 이해할 수 없는 흥분을 느꼈다. 모두가 떠나고 양치기 소녀들이 클로에를 데리고 간다.

다프니스가 혼자 남아 있을 때 그를 사랑하는 리카이니온은 나타난다. 리카이니온은 그를 매료시키고 있고, 다프니스는 이 유혹에 굴복한다.

멀리서 전쟁 같은 소리와 비명 소리가 들려온다. 레스보스 섬을 공격하여 다가오는 신 타나토스의 군이다. 전사들에게 납치된 클로에의 비명을 들은 다프니스는 그녀를 찾지 못한다. 비탄에 빠진 다프니스는 기절한다.

요정들이 나타나고, 불행한 소년의 눈물에 감동을 받아 신 에로스에게 도움을 청한다.

제2장

각성된 전사들은 타나토스를 기다리고 있다. 그가 나타나자 모두가 미친듯이 춤추기 시작한다. 전사들이 클로에를 데려온다. 그녀가 타나토스에게 가게 해 달라고 간청하지만, 그녀의 간청은 단지 그의 열정을 불러일으킨다. 이 순간에 에로스가 요정들과 함께 나타나며 눈부시게 비춘다. 클로에가 해방되었다. 에로스는 다프니스와 클로에의 결혼을 축복한다.

제3장

클로에는 요정들의 도움으로 다프니스와의 만남을 대비한다. 나타난 다프니스는 클로에에게 달려간다. 요정들은 춤추면서 다시 만나게 된 두 연인을 둘러싼다.

양치기 소년 소녀들은 판과 시링크스의 사랑의 이야기를 연극한다. 요정들은 클로에와 다프니스를 춤 추게 한다. 신 에로스 앞에서 그들은 서로를 영원히 사랑하고 절대 헤어지지 않겠다고 맹세한다. 모두가 에로스의 승리를 축하하면서 술잔치를 즐긴다.

세계 초연: 1912년 6월 8일, «댜길레프 루스키 발레», 샤틀레 극장, 파리
마린스키 극장 연해주관 초연: 2020년 2월 14일, 블라디보스토크

상연 시간: 55분

Age category: 16+
© 2016 – 2020
The Mariinsky Theat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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