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03.2021

러시아 문화부 차관 올가 야릴로바 (Olga Yarilova) 가 마린스키 극장의 연해주관에서 발레 <돈 키호테>를 방문했습니다

3월 19일, 러시아 문화부 차관 올가 야릴로바가 연해주를 방문하는 동안 마린스키 극장의 연해주관을 방문했습니다. 야릴로바 차관은 연해주관의 디렉터들과 비즈니스 회의를 가진 후 불타는 발레 <돈 키호테>를 관람했습니다.

그날    밤,마린스키 극장 연해주관 발레단의 여러 수석 솔리스트 및 공연자 이리나 사포즈니코바, 카낫 나드르벡, 발레리 이그나토프, 세르게이 우마네츠, 안나 사모스트렐로바, 릴리야 베레즈노바, 사야 오카모토와 사키 니시다가 발레의 주요 파트를 맡았습니다. 오케스트라는 안톤 토르베예프가 지휘했습니다. 또한, 발레의 어린이 파트는 모스크바 주립 안무 아카데미의 블라디보스토크 지부의 학생들이 공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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