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11.2020

연해주관에서 상연된 오페라 '마제파'의 성공적 연주회식 공연

11월 29일 마린스키 극장 연해주관에서 오페라 '마제파'의 연주회식 공연이 큰 성공을 거두었습니다. 주요 파트인 코사크 수장 마제파는 마린스키 극장(상트 페테르부르크)의 솔리스트인 에뎀 우메로프가 연주했습니다. 그 외에,세르기이 플레쉬프체프, 라우라 부스타만테, 옐레나 라주굴랴예바, 알렉세이 코스튝, 예브게니 플레하노프, 일리야 아스타푸로프와 예브게니 미진 마린스키 극장 연해주관 솔리스트들이 이번 공연에 출연했습니다. 연해주관 심포니 오케스트라 지휘는 극장의 수석 지휘자 파벨 스멜코브가 맡았습니다. 또한, 러시아 태평양 함대의 오케스트라도 공연에 참여했습니다.

처음으로 블라디보스토크의 '마제파' 공연은 안톤 룹첸코 (다리야 판텔레예바 감독)의 지휘 아래 2015년 6월에 연해주 오페라 발레 하우스에서 공연되었습니다. 그 당시에 공연은 두 번만 상연되었습니다. 올해는 '마제파'가 표트르 차이콥스키 탄생 180 주년을 기념하여 연해주관에서 연주회식 공연으로 상연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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