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07.2022

일다르 아브드라자코프가 출연하는 전설적인 오페라 <보리스 고두노프>, 연해주 무대에서 두 번 공연됩니다

8월 4일과 6일, 블라디보스토크 개최 제7회 «마린스키» 국제 극동 페스티벌의 틀 내에서 마린스키 극장의 연해주관에서 모데스트 무소르그스키의 유명한 오페라 <보리스 고두노프>가 상연됩니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베이스 일다르 아브드라자코프는 그의 대표적인 역할 중 하나인 보리스 고두노프의 역을 맡아 페스티벌에서 처음으로 공연할 것입니다. 그와 함께 마린스키 극장의 솔리스트 스타니슬라프 트로피모프, 세르게이 세미쉬쿠르, 예브게니 아키모프, 안드레이 세로프, 미하일 콜렐리쉬빌리 및 연해주관 솔리스트 뱌체슬라프 바실리예프와 라우라 부스타만테가 공연할 예정입니다. 오케스트라 지휘는 마에스트로 발레리 게르기예프가 직접 맡게 됩니다.

이번에는 1869년에 무소르그스키가 작곡한 오페라의 초판이 상연됩니다. 무소르그스키는 오페라의 이야기가 국가 권력의 엄청난 부담을 짊어진 고통받는 차르 보리스 고두노프의 비극적 이미지를 드러내도록 나름대로 푸쉬킨의 비극을 구현하였습니다.  이 오페라에 나타나는 고두노프는 양심의 가책과 범죄 혐의로 고통받는 사람입니다.

모데스트 무소르그스키의 이 걸작을 처음으로 감상하는 관중을 위해 안드레이 타르콥스키의 유명한 공연을 기반으로 한 작품으로 선보일 예정입니다. 연해주관 공연 각색은 세르게이 보고슬랍스키가 맡으며, 비디오 프로젝션은 극장의 수석 예술가인 표트르 오쿠네프가 준비하고 있습니다. 책임 반주자는 러시아의 영예로운 예술가이자 마린스키 극장의 연해주관 오페라단의 예술 감독인 이리나 소볼레바입니다. 주요 합창단장은 콘스탄틴 를로프 (마린스키 극장)와 라리사 쉐이콥스카야 (연해주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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