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5월 13일 모스크바 스타니슬랍스키 및 네미로비치-단첸코 음악 극장 메인 무대에서는 갈라 콘서트 및 1994년에 «발레» 잡지가 러시아 연방 문화부와 공동으로 제정한 «무용의 영혼» 상의 수상식이 개최되었습니다.
마린스키 극장 연해주관 발레단의 예술 감독이자 러시아의 명예 예술가 엘다르 알리예프는 엄숙한 수상식서 «무용의 기사» 상을 수여받았습니다.
같은 날에 연해주관의 발레단은 엘다르 알리예프가 무대에 올린 세르게이 라흐마니노프의 음악에 맞춘 «영감» 안무 공연을 모스크바 관중에게 선보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