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01.2021

알렉산드르 스멜코프의 오페라 <백치>의 세계 초연이 연해주관에서 성공적으로 상연되었습니다

1월 22일과 24일, 마린스키 극장 연해주관에서 러시아 작곡가 알렉산드르 스멜 코프가 도스토옙스키의 동명 소설을 바탕으로 한 유리 디미트린의 대본에 맞춰 오페라 <백치> (연주회식 공연)의 장대한 세계 초연을 열었습니다. 이는 표도르 도스토옙스키의 탄생 200주년을 맞이한 행사였습니다. 주요 파트는 메르겐 산다노프, 알렉세이 부블릭, 옐레나 라즈굴랴예바, 뱌체슬라프 바실리예프, 마리야 수즈달체바와 같은 마린스키 극장 연해주관의 주요 솔리스트가 연주했습니다. 이 두 번의 오페라 밤에 심포니 오케스트라는 연해주관의 수석 지휘자인 파벨 스멜코프가 이끌었습니다.

<백치>는 러시아 작곡가 알렉산드르 스멜코프의 일곱 번째 오페라입니다. 레닌그라드 음악원의 출신인 그는 여러 교향곡, 칸타타, 다양한 실내악 앙상블 및 성악 교향곡의 작곡가입니다. 그는 2008년 마린스키 극장에서 오페라 <카라마조프 가의 형제들>의 공명을 일으킨 초연 이후 오페라 애호가들 사이에서 폭 넓은 인기를 얻었습니다.

<백치>는 표도르 도스토옙스키의 전설적인 소설을 바탕으로 하여 작곡가가 구상한 오페라 삼부작의 두 번째 부분이 되었습니다. 이 오페라는 알렉산드르 스멜코프가 뛰어난 문학가인 유리 디미트린과의 창조적인 결합으로 만들어졌습니다. 오페라에 참여한 어린이 합창단 (옐레나 페투호바 지휘하의 프로코피예프 제1 미술학교의 합창단)이 특별한 자리를 차지했습니다. 이것은 [오페라 주인공인] 미시킨 왕자가 스위스에서 치료에 보냈던 시간을 말하는 동시에 어린 아이 같은 주인공의 영혼의 순수함과 관련이 있습니다. 이와 관련하여 오페라가 최종 장면에서 어린 시절 미시킨의 이미지를 소개하며 주인공 대신에 소년 솔리스트가 노래를 합니다.

오페라 <백치>의 연해주 무대 두 번째 초연 후 기자 회견이 열렸습니다. 기자 회견에는 지휘자 겸 초연 감독 파벨 스멜코프, 책임 반주자 올가 크루코비치, 주요 파트를 맡은 극장의 솔리스트 메르겐 산다노프 (미시킨 왕자), 알렉세이 부블릭 (로고진)과 마리야 수즈달체바 (아글라야), 그리고 작곡가 알렉산드르 스멜코프 (상트 페테르부르크에서 화상 통화)가 참여했습니다. 작곡가는 책임 반주자 올가 크루코비치에게 특별한 감사를 표하면서 공연단의 노력을 높게 평가했습니다. 그의 의견으로는 극장의 솔리스트, 합창단 및 오케스트라가 맡게 된 일을 훌륭하게 처리했답니다. 그는 그의 아들이자 지휘자인 파벨 스멜코프가 오페라 창작과 연주회식 버전 제작에 중요한 역할을 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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