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12.2020

12월의 주요 오페라 행사는 마린스키 극장 연해주관에서 열린 미하일 글린카의 «루슬란과 류드밀라»

12월 20일 오후 5시에 미하일 글린카의 위대한 러시아 오페라 «루슬란과 류드밀라» (연주회식 공연)가 마린스키 극장 연해주관 대형 홀에서 처음으로 상연됩니다. 초연의 음악 감독이자 지휘자는 파벨 스멜코프입니다.

«루슬란과 류드밀라»는 러시아 클래식 음악 전통의 창시자이자 작곡가인 미할일 글린카의 두 번째 오페라 작품입니다. 그 줄거리는 알렉산드르 푸시킨이 저작한 동일한 이름의 동화시에서 가져 왔습니다. 오페라의 중심 커플은 용감한 기사 루슬란과 키예프 왕자의 딸 류드밀라입니다. 두 주인공이 축하하는 결혼식은 신부의 갑작스럽고 신비로운 실종으로 중단됩니다. 루슬란과 다른 기사들은 류드밀라를 찾아갑니다.

1842년 상트 페테르부르크의 볼쇼이 극장에서 열린 «루슬란과 류드밀라»의 초연은 많은 인기를 얻지 못했지만 마침내 공연이 성공을 거뒀습니다. 그 후에 오페라는 수시로 축약판으로 상연했으며 그중 일부는 검열 원인으로 인한 축약되었습니다. 이제 글린카의 «루슬란과 류드밀라»는 러시아 오페라의 걸작으로 인정 받고 있습니다. 오페라 서곡, «체르노모르의 행진»곡과  류드밀라, 루슬란, 팔라프, 고리슬라바, 라트미르의 아리아가 매우 인기가 있습니다.

마린스키 극장 연해주관에서«루슬란과 류드밀라»가 처음으로 풀 버전으로 연주될 예정이며, 이를 통해 청취자는 오페라 악보의 풍부함을 충분히 감상할 수 있습니다.

주요 파트는 극장의 오페라단 솔리스트 예브게니 플레하노프 (루슬란), 마리아 수즈달체바 (류드밀라), 타티아나 마카르축 (라트미르), 아나톨리 바다예프 (팔라프), 릴리야 카드니코바 (고리슬라바), 로만 크루코비치 (핀), 알렉세이 스미르노프 (바얀), 이리나 콜로댜즈나야 (나이나), 세르게이 플레쉬프체프 (스베토자르)가 연주합니다. 연해주관 심포니 오케스트라는 극장의 수석 지휘자 파벨 스멜코프가 지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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