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연: Irina Sapozhnikova, Lilia Berezhnova, Sergei Umanetc, Sergei Borovykh
지휘자: 비탈리 쉐벨레프
주연: Irina Sapozhnikova, Shizuru Kato, Sergei Umanetc, Alexandra Shalimova
지휘자: 비탈리 쉐벨레프
9월 17일부터 23일까지 모스크바에서 마린스키 극장 연해주관의 대규모 투어가 개최됩니다. 투어 기간 동안 오페라단은 니콜라이 림스키-코르사코프의 오페라 <황제의 신부>와 주세페 베르디의 <아이다>, 아돌프 아당의 발레 <르 코르세르>, 이고리 스트라빈스키의 <불새>, <페드라>를 선보일 예정입니다. 볼쇼이 극장에서 열리는 이번 공연은 연해주관 오페라단의 첫 번째 공연이 되며 심포니 오케스트라와 연해주관 합창단의 참여로 진행됩니다
9월 14일과 15일에 마린스키 극장의 연해주관에서 새 시즌의 첫 초연인 가에타노 도니체티의 코믹 오페라 <돈 파스콸레>가 상연됩니다. 음악 감독은 이리나 소볼레바입니다. 재공연 감독이자 안무가는 일리야 우스티얀체프입니다. 예술 감독은 이고리 이바노프입니다. 지휘자는 두샨 빌리치(9월 14일)와 비탈리 쉐벨레프(9월 15일)입니다
마린스키 극장의 연해주관은 새해 연휴가 끝날 때까지의 행사 프로그램을 알립니다. 가을은 다양한 공연과 데니스 마추예프의 페스티벌을 선사하며, 새해는 가장 축제적인 발레 쇼와 특별 실내악 프로그램의 시리즈를 즐길 기회를 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