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방경제포럼은 9월 1일부터 4일까지 블라디보스토크에서 개최됩니다. 문화 프로그램 일환으로 마린스키 극장 연해주관에서는 러시아 인민예술상 수상자 데니스 마추예프의 공연과 "하얀 증기선" 어린이 음악 축제 콘서트가 열릴 예정입니다. 또한 대규모 레퍼토리 공연도 선보일 것입니다.
9월 3일에는 저명한 러시아 피아니스트 데니스 마추예프가 러시아 국립청소년오케스트라와 함께 연해주 무대 대강당에서 블라디보스토크 시민과 방문객들을 위한 공연을 선보입니다. 아르툠 바스카코프, 예카테리나 모찰로바, 다빗 트케부차바, 소피아 튜리나, 블라디미르 스야노프도 함께 출연하며, 유리 메댜닉이 지휘를 맡습니다.
엘다르 알리예프는 오랫동안 중국 발레계와 긴밀한 관계를 유지해 왔습니다.
9월 4일, 동방경제포럼 2026 문화 프로그램의 하이라이트는 러시아 국립청소년오케스트라와 함께하는 "하얀 증기건" 어린이 음악 축제 콘서트입니다. "하얀 증기선" 어린이 음악 축제는 어려운 환경에서 자란 재능 있는 어린이 174명이 러시아 전역의 경쟁 과정을 통해 선발되는 특별한 사회 공헌 프로젝트입니다. 축제 참가자들은 경험 많은 교사와 멘토의 지도 아래 보컬 및 합창 학교에서 콘서트 프로그램을 준비했으며, 이후 대규모 투어에 나섭니다. 어린이 합창단은 상트페테르부르크의 마린스키 극장, 모스크바의 볼쇼이 극장을 거쳐 블라디보스토크의 연해주 무대에서 콘서트 시리즈를 대미를 장식할 예정입니다.
동방경제포럼 문화 프로그램의 대규모 행사 시리즈는 연해주관의 화려한 공연으로 이어지며, 이 극단은 러시아와 해외에서 이미 성공적인 공연을 선보였습니다.
9월 5일에는 피크렛 아미로프의 발레 작품 <천일야화>가 두 차례 공연됩니다. 이 작품은 연해주 무대에서 자주 순회공연되는 작품으로, 중국, 오만, 카타르, 벨라루스 등 여러 도시에서 성공적인 공연을 펼쳤으며, 러시아에서는 마린스키 극장과 볼쇼이 극장에서 관객들의 극찬을 받았습니다.
9월 6일에는 연해주관 대강당에서 러시아 공훈예술가 알렉세이 스테파뉵이 연출하는 주세페 베르디의 오페라 <아이다>가 공연됩니다. 이 작품 역시 러시아 볼쇼이 극장에서 두 차례 공연되어 관객과 음악 평론가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