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07.2026

연해주 무대 오페라단 솔리스트들이 마린스키 극장에서 오페라 <마제파> 역사극 공연에 출연했습니다

7월 16일, 마린스키 극장 연해주관 오페라단의 솔리스트들이 상트페테르부르크의 마린스키 극장 역사적 무대에서 표트르 일리치 차이콥스키의 오페라 <마제파> 정석 공연을 선보였습니다.

이번 공연에는 연해주관의 대표 솔리스트인 라우라 부스타만테, 마리아 차이콥스카야, 예브게니 샤가로프, 예브게니 플레하노프, 아자마트 말르쇼프, 알렉세이 코스튝, 일리야 아스타푸로프가 출연했습니다. 연해주관의 수석 지휘자인 파벨 스멜코프가 마린스키 극장 심포니 오케스트라를 지휘했습니다.

일리야 슐레피아노프가 연출한 <마제파>는 표트르 대제 시대의 사건들과 등장인물들의 극적인 운명이 얽혀 있는 대규모 역사 오페라입니다. 이 작품은 표현력이 풍부한 무대 연출, 의상, 그리고 무대 장치로 표트르 대제 시대의 분위기를 생생하게 재현합니다.

이 작품은 연해주관의 예술가들과 관객들에게 잘 알려져 있으며, 2022-2023 시즌에 블라디보스토크 극장의 레퍼토리에 성공적으로 포함되었습니다. 연해주관의 예술 감독인 이리나 유리예브나 소볼레바의 지휘 아래, 솔리스트들은 마린스키 극장의 역사적 무대에서 <마제파>를 훌륭하게 선보이며, 높은 수준의 기량과 복잡한 음악적, 극적 소재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를 보여주었습니다.

상트페테르부르크 공연은 연해주관의 블라디보스토크 새 시즌 개막에 앞서 진행되었으며, 8월 23일에는 블라디보스토크에서 <마제파> 콘서트 공연이 다시 한번 펼쳐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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