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오페라 프로그램은 이탈리아 고전주의 작곡가 자코모 푸치니의 이국적인 걸작들로 시작될 예정입니다. 4월 3일과 5일에는 대형 홀에서 일본 게이샤 초초상의 운명에 대한 서정적 오페라 드라마 <나비 부인>, 4월 9일과 11일에는 강렬한 드라마와 동양적 풍미가 어우러진 오페라 <투란도트>가 공연됩니다. <투란도트> 줄거리는 수수께끼를 풀지 못하는 구혼자들을 손상하는 잔인한 공주에 대한 중국 동화를 바탕으로 합니다. 4월 9일에는 마린스키 극장 솔리스트이자 연해주관의 객원 솔리스트인 올가 마슬로바가 이 생생한 역을 맡아 공연할 예정입니다. 올가 마슬로바는 오늘날 세계에서 투란도트 파트를 가장 훌륭하게 연기하는 배우 중 한 명입니다. 또한 이번 달 오페라 공연 중에는 니콜라이 림스키-코르사코프의 가족 오페라 <살탄 황제 이야기> (4월 13일)와 볼프강 아마데우스 모차르트의 <마술피리> (4월 25일), 루제로 레온카발로의 이탈리아 오페라의 명품인 <팔리아치> (4월 16일), 주세페 베르디의 <라 트라비아타> (4월 27일)가 있습니다. 4월 18일 소형 홀에서 이고르 스트라빈스키의 재치 있는 일화 오페라 <마브라>가 상연될 예정입니다.
콘서트 프로그램은 특별한 행사로 여러분을 놀라게 할 것입니다. 4월 17일, 제17회 차이콥스키 국제 콩쿠르에서 1등상과 금메달을 수상한 재능 있는 젊은 음악가 세르게이 다븟첸코가 극장 소형 홀에서 피아노 솔로 콘서트를 열 예정입니다. 피아니스트는 4월 18일 음악의 밤 “차이콥스키 – 185”의 일환으로 연해주 무대 교향악단과 함께 다시 공연합니다.
극장 소형 홀에서는 독특한 콘서트가 몇 가지 더 공연될 예정입니다. 4월 6일에는 음악 애호가들이 세련된 “프랑스 음악의 저녁”을 즐길 수 있으며, 4월 19일에는 “남부의 멜로디” 프로그램에서 라틴 아메리카와 아르헨티나 음악의 걸작들이 연주됩니다.
4월에는 제2회 극동 부활절 축제가 마린스키 극장 연해주관에서 시작됩니다. 축제는 4월 20일 부활절 일요일에 표트르 차이콥스키의 가장 밝고 서정적인 철학적 동화 오페라 <이올란타>의 상연으로 시작됩니다. 이어서 축제가 4월 22일에 파벨 스멜코프가 지휘할 연해주관의 오페라 솔리스트, 합창단과 심포니 오케스트라, 블라디보스토크 교구의 연합 합창단이 참여하는 대규모 “부활절 콘서트”로 계속될 예정입니다. 극단은 블라디보스토크에서의 공연이 끝나면 더욱 대규모로 순회공연을 할 예정이다. 올해 축제는 스파스크-달리니, 하바롭스크, 비로비잔, 블라고베셴스크, 치타, 울란-우데, 이르쿠츠크, 우수리스크에서 개최되며 총 14개의 공연이 계획되어 있습니다.
4월 발레 프로그램에는 고전 유산의 최고 공작품들이 포함됩니다. 그 중에 아돌프 아당의 <지젤> (4월 4일), 루드비히 밍쿠스의 <라 바야데르< (4월 6일)와 <돈키호테> (4월 24일), 표트르 차이콥스키의 화려한 동화 발레 <잠자는 숲속의 미녀> (4월 12일), <백조의 호수> (4월 17일)와 <호두까기 인형> (4월 26일 14:00시 및 19:00시)이 있습니다. 또한 드물게 상연되는 공연들을 즐겨 볼 수 있습니다. 최근 극장 레퍼토리에 포함된 이고르 스트라빈스키의 발레 <결혼>과 <페트루슈카> (4월 10일)가 상연되며, 작곡가의 또 다른 뛰어난 발레 <불새>가 신고전주의 발레 <페드라>와 함께 4월 19일에 공연됩니다.
기억에 남는 가족 행사 중에는 가장 어린 관중을 위한 '작은' 오페라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4월 6일(12:00시 및 14:00시)에는 레오니드 클리니체프의 오페라 <어린 왕자>, 4월 12일(12:00시 및 15:00시)에는 게나디 글랏코의 음악에 맞춘 연극 “브레멘 음악대”, 4월 19일(12:00시 및 14:00시)에는 루스탐 사그디예프의 오페라 <순무>가 공연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