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10.2023

<세 개의 오렌지에 대한 사랑>과 <브레멘 음악대>의 11월 초연, 발레단의 투어 및 마린스키 극장 연해주관의 동계 공연 프로그램

10월 31일, 마린스키 극장의 연해주 무대에서는 알렉산드르 페트로프가 감독한 세르게이 프로코피예프의 <세 오렌지에 대한 사랑>의 상연으로 2023/24 시즌의 첫 오페라 초연이 열렸습니다. 그날 저녁, 마린스키 극장 심포니 오케스트라, 오페라단과 연해주관의 합창단은 발레리 게르기예프가 지휘하는 일련의 초연 공연을 열었습니다. 올해까지는 12월 19일, 26일, 27일, 신년 연휴 이후에는 1월 24일과 26일에 새로운 예술 디자인으로 꾸며진 밝은 이 코믹 오페라를 만나보실 기회가 주어집니다.

또 다른 11월 초연은 극장의 작은 무대에서 열릴 예정입니다. 이는 겐나디 글랏코프의 음악에 맞춘, 온 가족을 위한 <브레멘 음악대> 작품입니다. 그림 형제의 동화를 바탕으로 한 이 음악적 판타지는 인기 영화, 뮤지컬, 애니메이션 영화의 음악 작가이자 소련과 러시아의 뛰어난 작곡가에 의해 만들어졌습니다. <브레멘 음악대>는 11월 25일 12:00시, 14:00시, 16:00시에 연해주 무대에서 처음으로 공연됩니다. 다음 상연은 12월 23일, 30일, 1월 4일, 8일에 진행됩니다.

러시아의 뛰어난 작곡가 세르게이 라흐마니노프 탄생 15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연해주 무대에서는 연중 대규모 콘서트가 열렸습니다. 이 일련의 콘서트의 폐막 공연으로는 공연단이 라흐마니노프의 영적 걸작 합창곡 «철야기도» (11월 29일), 오페라 <인색한 기사>와 교향곡 2번 (12월 9일)을 공연할 예정입니다. 1월에는 클래식 음악 애호가들이 알렉산드르 세르게예비치 푸쉬킨 탄생 225주년 (1월 28일)을 기념하는 대규모 콘서트를 즐길 수 있습니다.

연해주 무대의 실내악 프로그램에는 모래 애니메이션 스타바트 마테르 (11월 12일)와 «사계» (12월 24일, 1월 27일)가 포함됩니다. 어린 관중을 위한 레퍼토리 중에는 <순무> (11월 19일, 12월 24일, 1월 5일, 13일), <어린 왕자> (11월 12일, 12월 16일, 1월 2일, 20일), <무르치라는 고양이> (12월 9일, 1월 3일, 27일)의 공연이 있습니다.

극장의 오페라단은 <예브게니 오네긴> (1월 12일), <살탄 황제 이야기> (11월 26일, 1월 14일), <눈 아가씨> (1월 19일) 등 러시아 고전 작품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관람객들은 또한 세계 유산으로 인정받는 오페라 걸작인 <마술 피리> (12월 10일), <라 트라비아타> (11월 24일), <나비 부인> (11월 16일), <카르멘> (12월 1일, 1월 21일), <피가로의 결혼> (12월 2, 3일), <리골레토> (12월 7일), <토스카> (12월 8일)를 즐길 수 있습니다. 오랜만에 주세페 베르디의 <돈 카를로스> (12월 15일) 기념비적인 작품이 무대에 돌아옵니다. 풍부한 공연 프로그램에는 화려한 오페레타 <박쥐> (11월 18일, 12월 17일, 1월 6일 및 7일)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11월 2일과 3일, 연해주관의 발레단은 하얼빈 대극장에서 하얼빈교향악단과 함께 발레 <잠자는 숲속의 미녀>를 선보였습니다. 지휘는 중국의 유명 지휘자 탕목해가 맡았습니다. 또한 12월 초에 연해주관 발레단은 카타르의 수도 도하에서 처음으로 발레 <천일야화>의 시리즈 공연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마린스키 극장 연해주관의 발레단은 <르 코르세르> (1월 11일), <돈키호테> (11월 12일, 1월 18일), <곱사등이 망아지> (11월 17일, 1월 27일), <레이몬다> (11월 19일, 1월 13일), <카르멘 스위트>와 <불새> (11월 23일, 12월 16일), <백조의 호수> (11월 25일, 1월 25일), <라 바야데르> (11월 30일), <지젤> (12월 14일), <잠자는 숲속의 미녀> (1월 20일)와 같은 최고의 작품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신년 분위기는 극장 프로그램 중 12월 20일 시작해 1월 8일까지 이어질 발레 <호두까기 인형>의 상연에 의해 만들어집니다. 공연이 시작되기 전에 서리 할아버지와 눈 아가씨는 흥미로운 쇼 프로그램으로 어린 관중을 놀아줄 계획입니다. 새해 맞이하기 프로그램도 전통적으로 소형 홀에서 열릴 예정입니다. «새해 콘페티» 일련의 콘서트는 12월 28일부터 31일까지, 1월 2일부터 5일까지 진행됩니다. 마린스키 극장 연해주관 심포니 오케스트라는 매년 학생과 교사들이 방문하는 극동연방대학교 캠퍼스 새해 갈라 콘서트를 열 예정입니다. 또한 오케스트라는 우수리스크에서 새해 콘서트를 전통적으로 벌일 예정입니다.

그 외, 2월에는 중국 굴지의 발레단 중 하나인 랴오닝 발레단이 연해주 무대에서 공연을 펼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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