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6일, 표트르 차이콥스키의 음악에 가장 멋진 발레 <호두까기 인형>의 200 회 공연이 마린스키 극장의 연해주관 대형 홀에서 열렸습니다. 연해주관 심포니 오케스트라는 비탈리 쉐벨레프가 지휘했습니다. 주요 파트는 연해주과 발레단의 솔리스트 및 공연자인 이리나 사포즈니코바, 카낫 나드르벡, 대니스 골로프, 알료나 그리비나가 맡았습니다.
2014년 12월 19일 블라디보스토크에서 열린 <호두까기 인형>의 초연과 첫 40 개의 공연이 연해주 오페라 발레 극장에서 열렸습니다. 그후 극장이 마린스키 극장의 연해주 분관이 되었을 때 발레 <호두까기 인형>은 그대로 관중들이 가장 좋아하는 새해 공연으로 남아 있습니다.
이공연은 시즌에 관계 없이 마린스키 극장 연해주관 수석 안무가 엘다르 알리예프의 안무와 표트르 차이콥스키의 음악과 함꼐 항상 마법 같은 시절과 동화 같은 변화의 느낌을 줍니다. 차이콥스키의 발레 중 <호두까기 인형>은 아마도 가장 많은 버전을 가지고 있습니다. 마린스키 극장의 연해주관은 마리우스 프티파의 원작을 기반으로 한 엘다르 알리예프의 표현적 안무에서 이 작품을 선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