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7.09.2020

블라디보스토크 개최 제5회 «마린스키» 국제 극동 페스티벌이 폐막되었습니다

2020 년 8월 14일 – 9월 6일

예술 감독: 발레리 게르기예프

9월 6일, 마린스키 극장 연해주관의 올해 주요 음악 행사인 블라디보스토크 개최 5 «마린스키» 국제 극동 페스티벌이 세르게이 프로코피예프의 오페라 «전쟁과 평화» 상연으로 폐막되었습니다. 상트 페테르부르크 초청 솔리스트들과 연해주관의 공연단의  아티스트들이 이 웅장한 오페라에 출연하였습니다. 오페라 지휘는 연해주관의 수석 지휘자 파벨 스멜코프가 맡았습니다.

제5회 «마린스키» 국제 극동 페스티벌의 개요:

  • 4개의 극동 오페라 초연: 주세페 베르디의 «돈 카를로스» (유리 알렉산드로프 감독); 세르게이 프로코피예프의 «불의 천사», 피에트로 마스카니의 «카발레리아 루스티카나»; 리하르트 바그너의 «뉘른베르크의 명가수» (연주회);
  • 엘다르 알리예프의 발레 «천일야화» 초연 (작곡: 피크레트 아미로프);
  • 13000명 이상의 관중;
  • 24일 동안 19개의 공연과 콘서트

8월 14일에 페스티벌은 엘다르 알리예프가 감독한, 피크레트 아미로프가 작곡한 발레 «천일야화»로 개막되었습니다. 처음으로 상연된 일련의 공연의 주역은 마린스키 극장 발레단의 초청 솔리스트들과 연해주관의 주요 공연자들이 맡았습니다. 그 중에는 안나 사모스트렐로바, 카낫 나드르베크, 세르게이 우마네츠, 사키 니시다, 릴리야 베레즈노바, 카테리나 플로리야, 유리 진누로프, 예카테리나 체브키나, 레나타 샤키로바, 그리고 로만 벨랴코프가 있습니다. 상트 페테르부르크 무용단 외에도 아제르바이잔 타르 연주자 라민 아지모프 및 이번 초연을 지휘한 아제르바이잔 공화국의 명예 예술가, 대통령 상 및 국제 대회 수상자, 아제르바이잔 국립 아카데믹 오페라 및 발레 극장의 수석 지휘자 겸 음악 감독 에이유프 쿨리예프가 블라디보스토크에 초대되었습니다.

페스티벌의 또 다른 무대 초연은 세계적으로 유명한 베이스이자 마린스키 극장의 솔리스트인 일다르 아브다라자코프가 출연한, 유리 알렉산드로프가 감독한 주세페 베르디의 오페라 «돈 카를로스»가 되었습니다. 연해주관을 처음으로 방문하는 동안에 아브다라자코프는 제일 잘하는 파트 중 하나인 필립 2세의 파트를 맡아 출연하였습니다. 이번 초연의 지휘자는 마에스트로 발레리 게르기예프 였습니다.

콘서트 프로그램은 연해주관 극단이 얼마 전에 레퍼토리에 추가한 작품을 포함하였습니다. 그 중에는8년만의 새로운 보컬리스트 팀이 다시 상연하는 세르게이 프로코피예프의 강력하고 신비주의적인 «불의 천사»; 진실주의적 작품 중에 가장 의미 있는 피에트로 마스카니의 «카발레리아 루스티카나»; 자가격리 기간 동안에 준비한 리하르트 바그너의 인정이 많은 오페라 «뉘른베르크의 명가수» (제3막)가 있었습니다. 삼일 콘서트의 밤은 발레리 게르기예프 지휘하에 진행되었으며, 주역은 상트 페테르부르크 공연단의 주요 솔리스트 예브게니 니키틴, 옐레나 스티히나, 예카테리나 세멘축, 이리나 추릴로바, 율리야 마토치키나, 안나 키크나제, 세르게이 스코로호도프, 미하일 페트렌코, 로만 부르덴코가 맡았습니다. 

마린스키 극장의 주요 공연자들은 페스티벌 기간 안의 연해주관의 레퍼토리 공연에도 출연하였습니다. 율리야 마토치키나, 블라디슬라프 쿠프리야노프와 세르게이 스코로호도프는 니콜라이 림스키-코르사코프의 «황제의 신부»에 등장하였습니다. 블라디슬라프 술림스키는 베르디의 오페라에서 가장 잘하는 파트 중 하나인 리골레토 파트를 맡아 출연하였습니다. 또 다른 베르디의 가장 인기 있는 오페라 중 하나인 방대한 «아이다»는 극단의 최고 공연자들을 무대에서 모았습니다. 그중에는 예카테리나 세멘축 (암네리스), 로만 부르덴코 (아모나스로), 예브게니 니키틴 (램피스), 미하일 페트렌코 (이집트 왕)가 있었습니다. 주제역은 마린스키 극장 연해주관의 솔리스트 옐레나 스티히나가 맡았습니다.

페스티벌의 발레 프로그램은 젊은 안무가들의 작품과 XX세기의 유명한 거장들의 작품들을 결합한 현대 안무의 밤 및 상트 페테르부르크의 솔리스트들이 등장한 대규모 고전 공연인 «돈 키호테»와 «잠자는 숲속의 미녀»를 소개하였습니다. 현대 안무 밤의 프로그램에는 «영감» (엘다르 알리예프의 안무, 세르게이 라흐마니노프의 작곡); 연해주관에서 얼마 전에 초연된 «덧없는 환영» (드미트리 피모노프의 안무, 세르게이 프로코피예프의 작곡)과 연해주관에서 처음으로 상연된 프랑스 출신 전위 안무가 앙줄랭 프렐조카주의 걸작인 «공원» (볼프강 아마데우스 모차르트의 작곡)이 포함되었습니다. 또한, 알베르토 알론소의 유명한 단막 발레 «카르멘 스위트» (조르쥬 비제 – 로디온 셰드린의 작곡)가 상연되었습니다.

특히, 페스티벌의 틀 안에서 열린 마린스키 극장의 예술 감독이자 수석 지휘자 마에스트로 발레리 게르기예프의 기자 회견에서 그는 «오늘날 블라디보스토크는 광대한 러시아 영토에서 오페라 문화의 '보루' 중 하나가 되기 위해 다소 대담하고 단호한 발걸음을 내딛고 있다”고 언급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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