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린스키 극장, 대형 홀


4막의 오페라

프랑스어로 상연됨
(러시아어, 영어 자막 제공)



안톤 토르비예프

카르멘: Laura Bustamante
돈 호세: Alexei Smirnov
미카엘라: Alina Mikhailik
에스카미요: Dmitry Nelasov



작곡: 조르쥬 비제
대본: 앙리 메이약 및 뤼도빅 알레비,
프로스페르 메리메의 소설을 바탕으로 함

Stage Director: Daria Panteleeva
Artistic Director: Pyotr Okunev
Costume Designer: Olga Shaishmelashvili
Lighting Designer: Vladimir Stepin
Choreographer: Olga Kitaeva
Musical Preparation: Olga Krukovich
Chorus Masters: Larisa Shveikovskaya, Anna Pipia
French Language Coach: Ksenia Klimenko


세비야에 있는 담배 공장 근처의 광장에서는 감시소가 자리잡았다.

미카엘라는 돈 호세를 찾고 있다. 모랄레스는 그녀에게 돈 호세가 곧 입초를 세울 다른 여단에 있다고 설명한다. 돈 호세는 위병 교식을 맡고 온다. 쉬는 시간에 공장 여 노동자들은 광장으로 나온다. 카르멘이 나타난다. 그녀에게 관심을 보이지 않는 호세와의 만남은 카르멘의 열정을 일깨운다. 그녀가 부르는 노래는 도전 같고, 호세의 발에 던져진 꽃은 사랑의 약속을 의미한다.

미카엘라는 호세의 어머니에게서 둘이 결혼하라는 편지를 받고 돌아온다.

여자들은 카르멘이 다툼에서 칼을 쥐고 노동자 중 한 명을 다쳤다고 비난한다.

수니가는 호세에게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알아내라고 한다. 카르멘은 질문에 답하기를 거부하고 감옥으로 끌려간다. 카르멘은 그녀를 풀어주도록 호세를 유혹하고 있다. 말하기가 금지되어 있으니 술집에서 만나자고 노래를 부른다. 호세는 그녀를 풀어준다.

카르멘이 돕는 밀수꾼들의 은밀한 회의의 장소인 술집. 수니가는 그녀의 탈옥 도움으로 감옥에 간 돈 호세가 석방되었다고 전한다.

술집의 단골 손님인 투우사 에스카미요가 나타난다. 그는 카르멘에게 관심을 보이지만, 그녀는 관심이 없다.

모두가 술집에서 나간다. 밤에는 밀수꾼들이 위험한 거래를 하려고 한다. 카르멘은 친구를 기다리고 있다.

호세는 술집에 입장하고, 잠깐만 카르멘을 보게 된다. 울리는 나팔은 용기병에게 막사로 들어가라고 알린다. 호세의 마음 속에는 열정이 의무와 싸우고 있다. 카르멘은 탈영하라고 하며 같이 산으로 도망가자고 고집한다.

갑자기 호세의 상관 수니가가 들어오고, 막사로 돌아가라고 명령한다. 호세는 질투심에 불타 칼을 드러낸다. 밀수꾼들이 싸움을 말린다. 돈 호세는 카르멘과 있으려고 한다.

산맥. 밀수꾼들이 쉬려고 멈춰 섰다. 카르멘과 호세도 여기에 있다. 농민의 조용한 삶을 꿈꾸는 호세는 자기 배반과 향수병으로 괴로워한다. 카르멘에 대한 열정만 때문에 밀수꾼들과 함께 있으려고 한다. 그렇지만 카르멘은 더 이상 그를 사랑하지 않는다.

호세는 침입자를 쏜다. 그는 바로 에스카미요이다. 에스카미요는 카르멘이 더 이상 호세를 사랑하지 않는다는 것을 알게 되어 그녀를 찾으러 왔다고 한다. 호세는 화가 난다. 두 남자는 싸우기 시작하지만, 카르멘이 싸움을 말린다. 에스카미요는 그녀를 감사하며 다가오는 투우 경기에 모두를 초대한다. 질투가 난 호세는 카르멘을 위협한다.

미카엘라는 호세의 어머니가 곧 돌아기실 소식을 알리고 죽기 전에 그들을 축복하고 싶어한다고 전한다. 호세는 미카엘라와 떠난다.

세비야의 광장은 사람들로 붐빈다. 관중은 투우의 시작을 기다리고 있다. 투우의 주인공 중에는 에스카미요가 있다. 카르멘도 그를 환영한다. 그녀는 명랑하고 용감한 투우사를 좋아한다. 프라스키타와 메르세데스는 호세가 그녀를 지켜보고 있다고 경고한다. 그러나 카르멘은 그와 이야기하기로 결정한다. 모두는 투우를 보러 떠난다. 호세가 나타난다. 카르멘은 확고하다. 더 이상 호세를 사랑하지 않는다. 카르멘은 호세가 준 반지를 던지면 떠나고 싶어한다. 그러나 고통에 미친 호세는 칼을 들고 카르멘에게 달려든다.

기뻐하는 관중은 승리한 투우사 에스카미요와 함께 광장으로 나간다. 모두가 죽인 카르멘을 보고 공포에 빠진다. 호세는 회개한다.


Bizet’s Carmen is a real jewel of music theatre, an unattainable pinnacle and a unique phenomenon of French opera. It is faultless: this opera miraculously amalgamated all the ingredients for an incredible success.

In the XIX century the plot of Prosper Mérimée’s novelle of the same title seemed absolutely unthinkable for the operatic stage. Though the audience had already accepted the high-society courtesan from Verdi’s Traviata and the light-minded Manon Lescaut, never before had opera gone down to such social bottom – the lives of rejected by society Gypsies and smugglers. The libretto of Carmen was expertly written by the experienced dramatists Ludovic Halévy and Henri Meilhac, the authors of the texts for the most famous Offenbach’s operettas. 35-year old Bizet had been catastrophically unlucky with the literary components of his works. In spite of their considerable musical merits, all his previous operas – The Pearl Fishers (Les pêcheurs de perles), The Fair Maid of Perth (La jolie fille de Perth), Djamileh, Ivan the Terrible – had not been included into theatrical repertoires due to their stilted and at times even absurd plot.

The life story of the freedom-loving Gypsy woman, captivating men with her beauty and sensuality, has everything: sufferings, seductions, rage and dramatism. This allowed Bizet to present the audience with a new type of opera which didn’t relate to historic events, had no pathos or solemnity. Instead it depicted real life in all its manifestations.

In Carmen Bizet acted as a real innovator of his time. Through brilliant application of laconic artistic techniques the composer achieved astounding effects. Having never been to Spain himself, Bizet managed to capture characteristic features of Spanish national music so subtly that the Seville flair created by him in the opera immediately immerges the spectators into this exotic and fascinating world. Choral tasks also turned out to be new for the opera theatre: in Carmen the chorus is not just a crowd but characters actively engaged in the performance. Besides, the composer’s brave decision to give a solo number to the children’s chorus not only compelled admiration of the audience but also inspired Piotr Tchaikovsky to introduce a similar scene into his own opera The Queen of Spades. It is against the background of vibrant crowd scenes and noisy public celebrations that the truly tragic climax to relationship between the main characters is revealed.

As I. Solletinsky noted, the opera Carmen is “an excellent example of a combination of immense richness of musical content and a truly mass force of musical impact.” Its fantastic, immediately etching in memory melodies are familiar even to those who has never been to an opera theatre. The entire Carmen – from the brilliant overture, famous Habanera and torrid Seguidilla, the effective Toreador’s Song, lyrical arias of José and Micaëla and to orchestral entracts – is full of real musical “hits” ensuring opera’s stable high ratings among the most popular and most frequently performed pieces of music in the world. Numerous ballet and cinema productions of Carmen as well as Carmen – related mass media publications reflect the fact that Bizet’s Carmen is not just a favourite of operatic repertoire but “the all-time artistic myth” (M. Muginstein).

Natalia Rogudeeva

World premiere: 3 March 1875, Opéra-Comique, Paris
Premiere in Vladivostok: 7 June 2014

Running time: 3 hours 40 minutes
The performance has three intervals

Age category 12+

© 2016 – 2020
The Mariinsky Theat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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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highlighting of performances by age represents recommendations.

This highlighting is being used in accordance with Federal Law N139-FZ dated 28 July 2012 “On the introduction of changes to the Federal Law ‘On the protection of children from information that may be harmful to their health and development’ and other legislative acts of the Russian Feder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