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연: Anastasia Gensler, Anna Barkhatova, Natalia Yakimova, Dmitry Migulyov, Ilya Astafurov, Tatiana Makarchuk, Sergei Pleshivtsev
지휘자: 발레리 트루빈-레오노프
주연: Alexei Smirnov, Alena Diyanova, Alina Mikhailik, Mingiyan Odzhaev, Dmitry Migulyov, Irina Kolodyazhnaya
지휘자: 발레리 트루빈-레오노프
주연: Yevgeny Mizin, Liliya Kadnikova, Samira Galimova, Roman Krukovich, Alexei Repin, Laura Bustamante
지휘자: 비탈리 쉐벨레프
제17회 차이콥스키 국제 콩쿠르에서 두 개의 최고상을 수상한 떠오르는 오페라 가수 지나이다 차렌코는 4월에 마린스키 극장의 연해주관에서 두 번의 공연에 참여할 예정입니다
이번 봄의 주요 오페라 초연인 표트르 차이콥스키의 오페라 <이올란타>는 마린스키 극장 연해주관의 4월 프로그램을 열 예정입니다. 눈먼 공주에 관한 서정적 희곡에서 영감을 받은 차이콥스키는 그의 마지막 오페라를 다양한 의미로 채웠습니다. 마린스키 극장의 감독 안나 시시키나는 더 나아가 이올란타 뿐만 아니라 그녀의 사랑하는 아버지도 줄거리의 중심에 두었습니다. 무대 장식의 제작자이자 연해주관의 수석 디자이너인 표트르 오쿠네프는 윌리엄 모리스의 작품을 바탕으로 독창적인 의상을 개발했으며, 이는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의 버전과는 완전히 다릅니다. 오페라 초연은 4월 5일, 6일(14:00시, 19:00시), 4월 19일에 열립니다
평양은 3월 20일부터 24일까지 연방국가예산기관 로스콘체르트가 러시아 문화부의 전러시아 투어 및 콘서트 계획에 따라 주최하는 마린스키 극장 연해주관 발레 순회 공연을 개최할 예정입니다. 이번 일련의 공연은 북러 경제협력협정 체결 75주년에 맞춰 만수대예술극장 무대에서 펼쳐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