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젤

2막의 환상적인 발레

Credits

작곡: 아돌프 아당
극본: 베르노이 드 생 조르즈, 테오필 고티에, 장 코랄리
안무: 장 콜랄리, 쥘 페로, 마리우스 프티파

디자이너: 이고르 이바노프
의상: 이리나 프레스
조명 디자이너: 세르게이 루킨
공연 재개 컨설턴트: 유리 슬로님스키

SYNOPSIS

제1막
산과 포도원으로 둘러싸인 마을. 마을 아가씨 지젤과 사랑에 빠진 알브레히트 백작은 자신의 신분을 숨긴다. 제질과 사랑에 빠진 또 다른 산림 관리인 한스는 알브레히트가 신분을 숨기고 다른 사람으로 가장한다고 지젤에게 설명하려고 하지만, 지젤은 아무 말을 듣고 싶어하지 않는다. 모두가 떠나자마자, 한스는 사냥꾼의 오두막에 몰래 들어가고 백작의 문장이 새겨져 있는 알브레히트의 검을 훔친다. 사냥꾼들의 도착을 알리는 나팔의 소리가 운다. 그 중에는 알브레히트의 약혼자 바틸드 공주와 그녀의 아버지가 있다. 그들은 쉬려고 마을에서 멈췄다. 지젤의 아름다움과 순진함에 매료된 바틸드는 지젤에게 비싼 목걸이를 선물해 준다.

사냥꾼들은 떠나고, 농부들은 추수의 날을 맞이하기 시작한다. 모두가 즐거워하는 가운데 한스가 나타난다. 그는 알브레히트가 거짓말을 한다고 비난하며 증거로 검을 보여준다. 지젤은 이를 믿을 수 없다. 한스는 나팔을 울리고 혼란스러워하는 알브레히트 앞에서 그의 약혼자가 모습을 드러낸다. 지젤은 절망에 빠진다. 그녀는 충격을 받아 정신을 잃는다. 지젤은 죽는다.

제2막
한밤중. 한스는 지젤의 무덤에 찾아왔다. 그는 결혼식 전에 죽은 신부들의 유령인 빌리들의 등장에 겁먹었다. 살아있을 때 마음껏 춤을 추지 못한 그녀들은 밤에 무덤에서 떠오르고 이 시간에 묘지에 있는 사람을 죽을 때까지 춤추게 만든다.

빌리들의 여왕 미르타는 같이 춤추라고 무덤에서 지젤의 그림자를 부른다. 알브레히트도 지젤의 무덤에 다가간다. 지젤은 그의 슬픔과 절망에 감동받는다. 그녀는 알브레히트를 용서한다. 빌리들은 한스가 쓰러질 때까지 춤추게 하고 빙빙 돌려 호수로 민다. 알브레히트도 곧 같은 운명을 만날 것이다. 지젤은 알브레히트를 떠나게 해 달라고 미르타에게 간청하지만, 미르타가 확고하다.

해가 뜬다. 태양이 보이면 빌리들은 힘이 빠진다. 알브레히트가 살았다. 지젤은 사랑하는 남자에게 작별 인사한다. 이제 영원한 이별을 한다.

About the production

Giselle is one of the first and the most beautiful French romantic ballets. It is based on quite a popular story of that time – a story about an aristocrat deceiving a poor girl who dies and returns from heavens to her unfaithful lover as a mythical creature (a similar theme was used in Mermaid by Alexander Dargomyzhsky and Undine by Albert Lortzing). But Giselle gained its unfading fame not only due to the popular romantic motif of the two worlds, the way the authors implemented the idea was unique.

Giselle was brought to life by the famous Italian ballerina Carlotta Grisi. Even the story of making this ballet masterpiece is like a captivating novel. Teophile Gautier, a French poet, was bewitched by the beautiful Italian ballet dancer. Together with Henri Vernoy de Saint-Georges and Jean Coralli they wrote the libretto of Giselle. Adolf Adam who adored ballerinas created an incredibly exquisite and ethereal music score with dramatic themes portraying characters and a through-line development of the story. But the key figure of this artistic alliance was choreographer Jules Perrot. Being a student of the famous god of dance Auguste Vestris, Perrot coached young Carlotta Gisi and choreographed her part in the ballet. This role absorbed all new elements of a swiftly developing dance technique, reaching the highest levels of mastery. That’s why today this role is still a dream role for all prima-ballerinas.

In the Romanticism era the art of ballet was called an art of flying. Jules Perrot, taking the legendary elevation technique from his teacher Auguste Vestris, taught it to his gifted students Marie Taglioni Carlotta Grisi. It was then ballerinas got on pointes which allowed them to be more authentic in portraying mythical unearthly creatures.

The history of production of Giselle is also quite intriguing. The original version of the ballet that was triumphantly performed in the best theatres of that time, stayed in the Marrinsky repertoire due to Marius Petipa. It was Petipa who managed to preserve Perrot’s version inspired by Carlotta Grisi, he who worshipped female beauty on stage mounting the prima-ballerina in the chorus like a diamond. By the beginning of the twentieth century this version of the ballet was lost for France and then made its glorifying return to Paris with Anna Pavlova performing the leading role. Today Mariinsky Theatre’s Giselle is considered a model and sets a reference for other theatres.

Nadezhda Koulygina

 

초연: 1841 6 28, 왕립 음악원, 파리
마리우스 프티파의 개정판 초연: 1884 2 5, 볼쇼이 (카멘느이) 극장, 상트페테르부르크
블라디보스토크 초연: 2015년10월 23일

상연 시간: 2시간 10분
공연은 하나의 휴식 시간을 포함합니다

Age category: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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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Mariinsky Theat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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